싱어게인3 재방송 다시보기, 백지영 슈퍼어게인

11월 9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인 '싱어게인 시즌3-무명가수 전'에서는 지난 방송에 이어 1라운드 '조별 생존전이' 이어졌습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싱어게인 3 재방송

싱어게인 시리즈는 회차마다 큰 화제로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고 있으며, 조회수도 높은 편입니다. 본방송은 목요일 저녁 10시 JTBC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습니다.

 

재방송은 국내에서는 티빙에서 스트리밍과 다시 보기가 가능합니다. 아래에서 티빙 구독료 할인받고 재방송 시청해 보시기 바랍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그 외에 11월 10일부터 11월 15일까지 JTBC 재방송 일정은 아래에서 바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 해당 날짜와 시간 참고하시어, 싱어게인 3 재방송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싱어게인3 3회 방송

42호 가수 슈퍼스타K 김지수, 가수 12호 슈퍼밴드 2 준우승 가수, 가수 27호 보이스킹 우승자 플레이 2 우승자는 오디션 최강자 조로 출연했습니다.

 

다이아몬드 가수인 12호의 가수는 신승훈의 '전설 속의 누군가처럼'을 불렀지만 4 어게인을 받아 보류상태가 됐습니다. 64호 가수는 로이킴의 '이제 그만하자'를 불러  6 어게인을 받고 2라운드 진출에 성공했습니다.

 

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인 27호 가수는 검정치마의 '기다린 만큼, 더'를 불러 7 어게인을 받아 다음 라운드에 진출을 확정했습니다. 이어 슈퍼스타K 시즌2에 출연한 42호 가수는 이문세의 '애수'를 직접 기타를 치며 혼신을 다해 불렀지만 3 어게인을 받고 탈락했습니다.

 

이후 37호 가수는 4 어게인으로 보류, 38호 가수는 1 어게인으로 탈락했습니다. 

 

28호 가수는 '나는 백지영이 데뷔시킨 가수다'라고 본인을 소개해 심사위원인 백지영을 당황케 하기도 했는데요. '아내의 유혹'의 OST '용서 못 해'를 열정적으로 불렀지만 아쉬운 목상태로 최종 2 어게인을 받으며 탈락했습니다. 28호 가수의 정체는 2001년 데이지로 데뷔한 차수경이었습니다.

 

 

 

 

싱어게인2 우승자 TOP6

 

 

재야의 고수조의 26호 가수는 '나는 4대 천왕이었던 가수다'라며 2000년대 초반 록 커뮤니티 락타운 21 출신이라 소개했습니다. 26호 가수는 양희은의 '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'를 불렀으며 심사위원들의 7 어게인을 받아 합격했습니다.

 

 

 

 

슈퍼 어게인

이어서 심사위원이 탈락자를 구제할 수 있는 슈퍼 어게인을 사용해 2라운드 진출권을 따낸 참가자가 탄생했습니다. 어떤 심사위원이 누구에게 썼을까 많은 이들의 관심을 주목시켰는데요.

 

 

백지영이 슈퍼어게인을 사용하여 15호 가수를 다음 라운드에 진출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. 15호 가수는 '주말에만 가수'라며 자기를 소개했으며, 3 어게인을 받아 탈락했지만 백지영이 15호 가수를 다음 라운드로 진출시켰습니다.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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